-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고유의 문화와 서구의 기술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아름다움을 꿈 꾸어 옴
- 최초의 히트 브랜드 ‘ABC 식물성 포마드’에서 최고의 한방화장품 설화수雪花秀, 아시 아의 가치가 농축된 글로벌 브랜드 AMOREPACIFIC까지, 아모레퍼시픽은 도전과 창조정신 으로 아시아의 미美를
2001년 4월 LG화학에서 분리된 LG생활건강
↳ 당시 LG생활건강은 직원사기도 떨어 지고 사직하는 이도 많아 질 만큼 아주 불안한 생태였다.
2005년 초 차석용 사장의 부임
↳차석용 사장은 “5년내 매출 2배”라는 명확한 마케팅 목표를 내세웠다
↳아모레퍼시픽의 한방화장품의 브랜드
화장품 선진국으로 평가받는 홍콩에서는 한국브랜드가 오히려 해외 명품브랜드보다 오히려 비싸게 팔린다. 설화수도 한국 브랜드라는 점과 한방화장품이라는 특성을 내세워 국내 가격보다 높게 책정하는 고가 전략을 사용하였다. 실제 홍콩에서 팔리는 비슷한 용량의 아이크림의 경우, 설화수는 760
지금까지는 ‘설화수’가 가진 한국적 경쟁우위가 홍콩시장에서도 현지의 사정에 맞게 잘 적용되어 성공적인 초기진출을 이루었지만, 이제는 진출의 시점을 지나고 본격적인 성장을 해야 하는 전혀 새로운 게임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한방화장품이라는 해외에서는 아직 미개 화된 새로운 시장의 포
색조, 기능성 및 남성용 화장품, 한방화장품까지 선보이면서 매장 수를 늘리면서 새로운 저가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2) 더 페이스샵: 2003년 12월 더페이스샵 1호점(명동1호점)을 오픈하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동종업체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 LG 생활건강에 인수되어 있음(700여
두리화장품은 1998년 직원 4명으로 출발한 두리화장품은 은행 대출금과 CEO 개인자금 등 수억원을 투입, 4년간 연구한 끝에 한방샴푸 `댕기머리`를 개발했다. 두리화장품은 수차례 대기업에 공동 판매를 위해 노력했지만 현관문조차 통과하기 힘들어 포기했다. 직원들이 미용실을 방문해 청소를 해주거나
화장품 업체보다 많은 매출을 올린 것이다. 헤라의 성공 비결은 한국 여성의 기호에 맞는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고 마일리지 제도 등 첨단 마케팅 기법을 사용한 데서 찾을 수 있다.
태평양은 또 외제 화장품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분야에 착안했다. 바로 한방(韓方)이다. 1973년에 이미 국내 최초의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피부에 더 가까운 자연, 단순히 음식을 먹는다는 의미에서 벗어나 각종 천연성분을 통해 피부에 영양과 균형을 맞추어 줌
건강을 유지 시켜주는 자연성분 테라피에 대한 열풍을 선도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먹는 싱싱한 과일과 야채, 곡물, 꽃, 한방약재등 천연재
화장품광고의 기준은 이제 좋은 몸매와 비주얼보다 광고의 전략과 메시지가 더 영향력이 있음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엘지생활건강 색조브랜드 캐시캣의 경우, 세련된 도시 여성을 상징하는 ‘캐시’ 라는 일러스트 캐릭터가 메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고 한방브랜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