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을 탈피하여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지식 및 생활정보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공급처로서의 기능을 추가한 바람직한 모습의 공공도서관 설계를 하기 위하여 신중한 도서관 설계 추진을 하고 있다.
이에 우리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에서는 21세기의 도서관
기초적 단계로 공공도서관의 공간을 이해하고, 현대적 의미의 도서관 기능에 적합한 도서관 공간 구성 및 21세기 지식정보 정보화 사회에 공공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건축상을 제시하였기에 이를 살펴보고 연수도서관의 실제 건축계획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Ⅰ. 개요
기존의 건축 세계를 뒤흔든다는 것은 분명히 해내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변화하는 세계를 읽어내지 못하는 건 슬픈 일이며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벤츄리는 그러한 역할을 해내었다. 물론 그의 이론이 이론으로서 끝나버리고 행해지지 않았다면 반짝하고 사라졌겠지만 그는 그의 색깔을
중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아직 세계평균의 80%(2009년 기준) 수준이지만 여전히 상승중이다. 중국의 건축물 면적은 약 420억㎡이고 연간 준공면적이 20억㎡로 증가하고 있다. 이중 대부분이 에너지 다소비형 건축물로 거주와 공공건축의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건축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친환경 건축물 사례분석
-서울에너지드림센터 ( 2012 . 09 준공 )
서울시 공공건축물
에너지 자립형 미래건축물
체험을 통한 제로에너지 인식 확산
독일 패시브하우스 개념과 방법 적용
설계개요
위 치 : 서울시 마포구 증산로 14 (평화의공원 內)
대지면적 : 13,039 ㎡
건축면적 : 2,065.91 ㎡
연 면 적 :
없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공간’이란 인간이 다분히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낸 인위적인 공간, 그 중에서도 그 인위성이 극에 달해 있는 도시공간과 건축물-특히 공공건축물-을 이름이다. 앞으로의 ‘공간’에 대한 논의는 이 도시공간과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할 것이다.
공공건축의 종장식(縱長式:바실리카식) 설계가 채용되었다. 그러나 그 경우, 제실은 거의 언제나 반원상(半圓狀)으로 돌출하고, 반원 모양의 지붕을 덮었다. 이 반원 모양의 지붕은 신의 자리로서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의미로는 오히려 원 모양의 지붕이 상징성이 강하다. 원
건축물(레알 성트랄 드 파리, Les Halles centrales de Paris)
[설명]
제 2제정기 동안 완공된 대표적인 공공건축물은 ‘파리 중앙시장(레알 성트랄 드 파리, Les Halles centrales de Paris)’ 건물이 있다. 파리 중앙시장을 구성하는 12개 파빌리온 배치도. 중앙시장은 좌측 시장 행정업무와 곡물도매시장으로 사용된 원
건축물(레알 성트랄 드 파리, Les Halles centrales de Paris)
[설명]
제 2제정기 동안 완공된 대표적인 공공건축물은 ‘파리 중앙시장(레알 성트랄 드 파리, Les Halles centrales de Paris)’ 건물이 있다. 파리 중앙시장을 구성하는 12개 파빌리온 배치도. 중앙시장은 좌측 시장 행정업무와 곡물도매시장으로 사용된 원
및 보관, 이용자에의 제공을 주기능으로 운영해 온 기존 공공도서관을 탈피하여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지식 및 생활정보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공급처로서의 기능을 추가한 바람직한 모습의 공공도서관 설계를 하기 위하여 신중한 도서관 설계 추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