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나서는 실습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게 실습지도 프로그램을 보다 정교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13. 기타(하고 싶은 말)
아동센터의 모토인 넌 특별하단다란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아동들에 대한 정책에서 칭찬과 강점을 앞세우는 아동센터의 지도방침에 대해 다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고 증대시켜 건전한 국민의식을 함양하고자 한다(조성봉 외, 2000).
즉 생활체육이란 개인이 삶을 통하여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신체적, 정서적 발달 및 사회성을 꾀하고, 다가오는 미래의 급격한 사회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며, 공동체의 복지를 증진시
학교, 가정, 센타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가끔은 ADHD인 아이들이 센타에 오는데 그럼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느냐? 이 때는 이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따로 필요하다. 이 부분은 센타로서는 애로사항이자 필요사항이다. 우리 센타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관리해 줄 사회복지사가 따로 없고
학교생활에 있어서 다양한 긍정적인 변화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본지관은비만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청소년 및 부모의 비만교육 및 영양교육과 운동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비만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및 신체건강을 도모하고자 한다.
(3) 멘토링의 효과
멘토링은 한
체육으로 나아갈 것을 바라고 있다.
학교체육은 평생에 걸쳐서 운동을 선호하고 운동을 자주적이고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어린이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따라서 즐거운 체육의 방향은 평생에 걸쳐서 운동의 즐거움에서 욕구와 운동의 신체적 필요 충족에 대응하기 위하여 운동의 내재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2) 생활체육의 특성
① 생활체육은 국민 모두가 사회적으로 차별 받지 않고 평등하게 체육을 일상생활의 일과로 실천함으로써 생활화하는 체육으로 규정하고 있다.
② 생활체육은 기본적으로 보편적 요구에 대응하는 신체활동으로서 인간의 기본적,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켜
체육은 역사적으로 사회의 변화와 함께 그 성격을 달리하여 왔다. 달리 말하면 체육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유지하려는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체육은 일찍이 ‘신체의 교육’을 목적으로 행하여 왔다. 의사들이 중심이 되어 체육의 목적이 오직 건강의 유지와 신체적성의 발달에 초점이 집중되었으며, 그
때문에 다양한 기능의 학습 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둘째, 이 시기는 습관, 태도형서의 중요한 시기이다.
유아기에는 놀이가 생활의 전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하 여 분배, 협동, 정직, 자기감정의 통제, 단체의 규칙 준수 등 사회적 태도가 형성되
R. Steiner는 어린이의 성장 과정을 7년씩 3단계로 구분, 제1기의 후반(6-7세)까지는 생명체를 익게 하여 충분한 신체와 5감의 발달을 도모해야 하며, 제2기(7-14세)의 초기는 감정체가 아직 막 속에 있지만, 점점 인간다운 치밀한 색깔의 것으로 분화되어 가는 시기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을 하면 3~4개월의 짧은 기간에도 신진대사(Metabolism)기능이 10~15%높아지고(증가하고)근기능이 15~20%이상 개선되는 등 체력수준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흔히 보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기능이 10년 동안 9~10%저하 된다는 점에서 볼 때 3~4개월 정도의 운동만으로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