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지무불언
유기는 알아줌을 감격해 곧 한결같은 뜻으로 참여해 아는 것을 다 말했다.
元璋嘗呼爲先生而不名, 語人時, 每比基爲張子房, (不愧留侯。) 眞所謂君臣相遇, 如魚得水了。
원장상호위선생이불명 어인시 매비기위장자방 불괴유후 진소위군신상우 여어득수료
주원장은 일찍이 선생으로 부
話說濟公同妖道二人正自口角相爭, 老道說:“和尙我叫?三聲, ?敢答應我三聲?”
화설제공동요도이인정자구각상쟁 노도설 화상아규니삼성 니감답응아삼성
각설하고 제공화상은 요사스런 도사와 같이 2사람이 바로 입씨름으로 다투니 늙은 도사가 말했다. “화상과 나는 당신을 세 번 말하면 네가 감
却說朝鮮自迭遭亂事, 國勢愈衰, 國王李熙, 又是個貪安圖逸的人, 凡事都因循苟且, 不願振作, 因此日貧日弱, 寇盜紛起.
각설조선자질조난사 국세유쇠 국왕이희 우시개탐안도일적인 범사도인순구차 불원진작 인차일빈일약 구도분기
각설하고 조선은 번갈아 난리를 만나 나라 기세가 더욱 쇠약하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