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49:7-16절과 어휘적인 면이나 주제적인 면에서 밀접한 연결점들을 갖고 있는데, 그 유사성으로 볼 때 문헌상의 의존관계가 있었음이 거의 확실하다.
2) 많은 학자들은 이 짧은 성경 안에서도 문헌상의 통일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첫 번째 접근 방법은 1-14,15b를 오바댜 자신의 것으로 보고
고난과 죽음, 부활과 승천 및 성령 강림으로 절정화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능력 있는 행적을 재확인하기에 적당한 시기이다. 셋째 시기는 ‘오순절 후의 주일들’이다. 이 시기는 5월부터 9월까지를 포함하는 시기인데 성령 안에서 신자의 생활과, 성령과 교제하는 교회에 관하여 생각할 기
예외 없이 주어졌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가 구원 받을 때 이미 이 사명을 남녀노소빈부귀천 할 것 없이 사명을 주셨습니다. 학식이 있건, 가난하건,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이건, 그 어떤 환경 가운데 있든지 간에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든지 사명을 부여 받아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난의 원리 - 주님의 징계, 그리고 삶의 슬픔과 상처들을 나의 성숙과 지도력의 밑거름으로 여기고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
소유의 원리 - 지금 내가 가진 것과 앞으로 갖게 될 것들은 모두 주님이 내게 맡기신 것이므로 주님과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사용해야 함을 아는 것.
자유의 원리 - 내가 원
, 전도서, 아가
대선지서 :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소선지서 :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분량 : 성경의 3분의 2
기간 : 4000년 이상
권수 : 39권
주제 : 행위를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실패한 인간의 시도들
고난 속에 놓인 인간과 사회 현상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기 바란다.
아울러서 사회복지의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기독교 사회봉사의 방대하고 막중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이것은 작은 것에서부터의 전환점이 될 수 있으며 온 세상을 향한 마음과 생각의 변화
예레미야 23장 2절의 ‘돌아본다.’의 히브리어 ‘파카드’는 ‘방문하다.’, ‘탐색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70인역의 ‘에피스켑토’(επισκεπτο)는 ‘감독하다.’,‘보살피다.’로 번역되었으며, 이러한 어원적 의미로 본다면 ‘시찰을 통하여 형편을 알고 도움을 준다.’는 어원적 근거
예레미야는 이 개념에 도전하면서, 시온의 하나님의 임재는 백성들의 윤리적 실천에 달렸다고 외쳤다(렘 7:1-15; cf. 시 15편, 24편). 성전파괴 후에도 그 도시는 여전히 거룩한 것으로 여겨졌는데, 경건한 자들은 예루살렘에서 하늘로 올라갈 것을 기대하면서 그 곳을 향해 기도했다(단 6:10-11).
유배기간 중
예배와 설교
예레미야서 1-40장 단어 연구
1. 예레미야를 간단히 이야기 한다면
예레미야서는 유다가 멸망하기 직전과 직후(B.C. 626~582년)에 예레미야 선지자의 활동과 그를 통하여 주셨던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했다. 그러므로 저자도 예레미야이다. 예레미야의 사역은 유다의 마지막 다섯왕의 통치 기
프란시스, 토마스 아 켐피스, 썬다싱 같은 사랑의 신비주의를 외치고 그 사랑의 열정과 열광 속에서 살다 죽어간 것이 이용도 목사의 생애였다. 정말로 그는 한국의 아모스, 예레미야 선지자 같은 개혁자로서 예수의 사랑에 미쳐 짧은 삶을 굵게 살다간 신앙의 용사요, 신비주의의 영웅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