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와 M&A 본 계약 체결
2006 ‘참이슬Fresh’ 출시
2008 ‘참이슬 summer’ 출시
2008 ‘J’ 출시
2008 ‘동의보감 복분자 ‘출시
1. 미시환경분석
경쟁사분석
두산
처음처럼
청하
국순당
백세주
배상면주가
산사춘
매실주
2. 거시환경분석
인구통계학적 환경
여
참이슬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진로는 창사 이래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99년 전국시장 점유율 38%에서 00년 51.4%의 점유율을 달성, 소주의 대명사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
2001년에는 전년 비 14.2% 증가한 4천8백93만 상자(1상자 30본 입)의 소주를 판매해 전국시장에서 52.6%의
참이슬fresh는 기존 참이슬 특유의 깨끗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의 저도화 요구를 가반영시킨 제품으로, 지리산 및 남해안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3년생 대나무를 1000도에서 구워 만든 숯으로 4번을 정제해 빚은 천연 알칼리 소주이며, 또한 미네랄이 풍부하며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1)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참이슬의 힘.
진로사의 참이슬에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태진아씨와 이루씨를 cf모델로 선정하여 광고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참이슬이 부자관계를 뛰어넘어 세대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appeal
‘처음처럼’은 패키지에서 감성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처음처럼’의 상표와 로고에 신영복 교수님의 손 글씨를 활용하였으며, 주로 프리미엄급 주류제품에 많이 쓰이는 투명 라벨과 투명 병목태그(Neck-Tag)를 적용하여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처음처럼’
진로소주, 일본시장 진출
1998. 03 조선맥주주식회사 사명을 하이트맥주 주식회사로 변경
10 진로, 대나무 숯 여과소주 ‘참 이슬’ 출시
2005. 02 진로, 일본소주시장 7년 연속 1위
07 하이트진로 그룹 출범
2006. 05 참이슬 100억병 판매돌파
08 진로참이슬fresh 출시
2007.
하이트맥주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
2011년 9월 1일 하이트맥주는 진로에 흡수합병되었고 합병후 본사는 하이트맥주의 본사로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9월 26일 진로에서 하이트진로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Ⅲ.국내시장분석
지역별로 선호하는 소주가 다름. 수도권 및 충청지역은 참이슬을
백주라고도 부른다.
소주는 기원전 3000년경 서아시아의 수메르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수메르인들이 증류주를 처음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증류주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원나라 때이므로 무려 4000년이 걸려서 동방에 전파되었다.
이렇게 오랜 세월이 걸린 것은 술을 즐기지 않는
진로와(주)진로종합식품 등 6개 계열사가 법원에 법정관리와 화의신청개시에 대한 인가결정을 신고하였다. 2005년에 우리니라 대표 토종기업인 하이트홀딩스와 합병되었고, 다시 한 번 국내 최고의 주류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굳게 다져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참이슬fresh, 참이슬Original, 매화
전국 점유율
진로 51.2% 두산 13.1% 금복주 9.7% 대선주조 7.9% 무학 7.1% 기타 9%
→ 소주시장의 지역적 편차 심한 것을 알 수 있다.또한 전체적으로는 진로가 소주시장을 압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주의 저 도수화 추세에서 J의 19.5도는 기존의 자사 제품
‘참이슬fresh’ 와 경쟁사의 ‘처음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