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부위별 골절
상박경부골절
상박간부골절
요골신경 손상과 요골동맥 손상으로 손목하수(wrist drop)가 발생할 수 있음
골절 시 운동제한
관절 굳어지기 쉬움
추 흔들기 운동-> 회전 및 외전
어깨 관절낭 유착과 근육수축을 방지
등척성 운동
쇄골의 골절 및 탈구
골절 유합까지 약 6주간 팔을 어깨선 이
탈구가 동반된 경우를 말한다. 이때 노뼈 머리는 외력의 방향에 따라, 전방, 회측, 혹은 후방으로 탈구된다. 가장 흔한 탈구 방향은 전방이다. 노뼈머리의 탈구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팔꿈치 관절의 운동범위가 감소, 아래팔의 회전장애 등이 나타난다. 요골신경이나 정중신경의 마비가 있는
탈구) : 뼈가 관절의 정상 위치로부터 이탈되어 관절 명의 접촉이 분리된 상태. 탈구가 되면 혈액공급이 차단되고 인대가 찢어지거나 혈관이 파열되며 신경이 손상되 있고 인접 근육이 파열된다.
●Congenital hip dislocation (선천성 고관절 탈구) : 선천적으로 고관절이 탈구되어 있는 상태로 정형외과 분야
탈구, 탈구, 또는 비구 이형성증을 포함한 발달성 병변을 말하는 것으로, 선천성 고관절 탈구로 더 잘 알려져 있으나, 탈구의 발생 시점 및 고관절 탈구 정도 등 여러 상황을 표현하기에 부적합하여 불안정한 고관절, 아탈구된 고관절, 탈구된 고관절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용어인 발달성 고관절 이
탈구, 내반첨족 또는 외반첨족이 동반된 아탈구, 몸통, 어깨, 골반거들 운동성 감소, 동시수축이 가장 균형 맞지 않는 곳에서 중앙쪽 조절이 제한됨
보다 많은 움직임과 굴곡/시전 불균형의 증가는 척추 후만증, 척추전만증, 골반 아탈구 또는 탈구, 골반과 무릎 굴곡 구축을 초래할 수 있음; 긴장된 골
탈구 , 아탈구탈구(dislocation)는 관절의 손상으로 인해 관절면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
아탈구(subluxation)는 관절의 손상시 접촉면이 남아 있는 상태, 즉 완전히 빠진 것이 아니라 전, 후 , 상, 후로 관절면에서 다소 이탈된 상태.
견관절
신체 관절 중에서 가장 재발 탈구가 많은 관절이다. 접촉면이 상완공두
탈구
쇄골 골절은 쇄골의 중앙부 또는 안쪽 2/3선에 호발함.
치료
- 비수술적 정복 정복: 골절이나 탈구 시 전위된 골편이나 탈구된 골두를 원위치로 되돌리는 조작
과 부동으로 쇄골띠(clavicular strap), 8자형 붕대, 어깨부위 석고붕대를 이용하여 쇄골이 정상 위치에 놓이도록 고정시킴.
(이때, 액와
1. 정의
뇌와 척수신경의 신경자극 차단을 초래하는 척수의 압박(compression) 혹은 탈구(dislocation)에 의해 손상 이하의 상, 하지가 부분적 또는 완전히 마비되어 동측에는 경직성 마비가 반대 측에는 감각의 손실 등이 오는 것이다.
즉 척수 손상은 일시적 또는 지속적인 외상, 질병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연부조직 병변-종류
좌상(Strain): 연부조직의 과신장, 과노력, 혹은 과 사용으로 발생. 가벼운 외상이나 익숙하지 않는 작은 외상의 반복으로 발생.
염좌(Sprain): 관절낭, 인대, 건 혹은 근육과 같은 연부조직의 심한 스트레스, 신장 혹은 열상.
아탈구(Subluxation): 불완전 혹은 부분 탈구.
탈구(Dislo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