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부조직 병변-종류
좌상(Strain): 연부조직의 과신장, 과노력, 혹은 과 사용으로 발생. 가벼운 외상이나 익숙하지 않는 작은 외상의 반복으로 발생.
염좌(Sprain): 관절낭, 인대, 건 혹은 근육과 같은 연부조직의 심한 스트레스, 신장 혹은 열상.
아탈구(Subluxation): 불완전 혹은 부분 탈구.
탈구(Dislocat
관절 주위의 연부조직(근육, 인대, 지방, 섬유조직, 신경혈관)의 제한으로 발생되나, 더욱 진행되면 인대, 근육, 관절까지도 침범하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에 두는 경우에는 관절 강직(관절자체의 병적 변화로 관절이 움직이는 것에 장애를 받는 상태)에 까지 이르게 된다.
1) 발생원인
관절구축은 고정,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환측 상지의 굴곡근 경직은 환자에게 흔하게 나타나 환자의 수동관절가동범위, 능동관절가동범위, 기능적 능력 및 이동시 균형의 방해를 초래하게 된다. 장기간의 경직은 건 단축, 연부조직 구축 및 고정된 관절로 인하여 통증이 초래하므로 환자치료에 있어서 해결해야 할 커
연부조직의 손상정도, 균의 오염정도, 항생제의 치료유무에 따라서 달라진다. 또, 개방성 골절 치료 이후 병원 내 감염으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항생제 치료기간과 무관하게 치료에 실패할 수 있는데 이는 대부분 저항성 균주의 출현이나 불충분한 수술적 변연 절제술 이 그 원인이다.
관절고정으로 인해 관 절운동의 제한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3. 반면에 외 고정 장치를 사용하면 인접관절을 고정하지 않고도 골절 부위를 고정할 수 있 다. 따라서 경골 골절의 경우 무릎과 발목을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 외 고정(External Fixations)
-심한 연부조직 손상이 동반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