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기존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해온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 제품 사업을 이어받아 고객의 미(美)와 건강을 위한 토탈케어 서비스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확고한 채널 리더쉽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채널(고가시장)에서부터 매스 채널(중저
하기 위해 전략정보시스템 및 첨단 물류시스템을 구축, 생산 판매의 통합전략 추진, 인재 육성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확충과 인적자원 프로그램개발, R&D분야의 투자확장 및 생산기반 기술연구 등 모든 준비를 갖추고 21세기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 진입을 목표로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전략은 1990년 초 프랑스에 현지공장을 세우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는 한류열풍을 타고 중국과 대만 등 동남아시장을 공략하여 프랑스, 아시아 시장 브랜드화에 성공하였고, 잇따라 미국의 브랜드 진출성공 등 세계 속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의 9%에 해당한다. 현재 라네즈 브랜드가 중국 백화점 매출액 순위 10위권에 진입해 있는데 최근 중저가 브랜드인 마몽드의 성장성이 매년 4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작년 고가 브랜드 설화수가 진출한데 이어 최근 이니스프리도 진출하며 추가적인 브랜드 확장이 지속이 되고
뿐 아니라 미래에도 성장할 기대가 되는 기업을 고르던 중 아모레퍼시픽을 채택하게 된 것입니다.
왜 중국시장인가?
세계 화장품 시장은 북미, 서유럽 등 선진사장이 경기침체로 인하여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 아시아와 남미 중심의 신흥시장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략을 사업초기부터 철저히 시행했다. 프랑스 현지법인은 프랑스인 직원과 한국인 직원 사이의 보이지 않는 문화 장벽과 대화 단절, 불화 등을 우려해 회사 안에서 모든 행사를 한국인과 프랑스인이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프랑스인만의 공식행사를 모두 금지시켜 조직융화에 힘썼다.
이로써 태
시장 침투 확대
‘라네즈’ 히트 상품 판매 확대로 신규고객 유입 증가 및 기존점 성장 강화
2012년 매출액 전년대비 말레이시아 +65%
2012년 매출액 전년대비 싱가폴 +147%
2012년 매출액 전년대비 대만 +32%
2012년 매출액 전년대비 일본 +103% ’에뛰드’
아시아 시장 성장과 더불어 진출 가속화, 아시아 N
A가 다량 함유된 레티놀은 야채와 과일 등에 많은 성분으로 특히 피부 상피 세포 복원에 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를 화장품에 적용할 수만 있다면 노화로 주름이 생긴 부위에 레티놀을 침투시켜 피부를 복원시킬 수 있게 된다. 화장품을 생산하는 태평양은 이 레티놀을 화장품으로 활
시장 상황에서도 굳건히 업계1위를 고수하여 한국의 화장품 산업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일찍부터 국제화에 눈을 뜬 태평양은 196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수출을 시작한 이래 현재 미주,유럽,중국,동남아 등 세계 10여 국에 현지 법인 밑 공장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 50여 국에 각종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