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근의 유형
모음축약 어근 :
- 1음절 또는 2음절 명사로 마지막 음절 모음이 장모음인 경우 특정 접사와 결합할 때 단모음으로 변하는 명사어근이 있다.
- 복수기호소와 소유인칭기호소, 목적격 어미소, 몇 가지 파생소 앞에서 일어난다.
víz: viz-et, viz-es pohár: pohar-ak, pohar-at
madár: ma
Ⅰ. 국어 음절의 구조
음절이라는 교점(node) ‘σ’는 이것이 다른 나뭇가지 구조와 서로 다른 단위임을 나타내 주는 것이며, 그 교점들은 변별자질(distincitive feature)의 복합체로 나타낼 수 있다. 두 자음과 미 자음은 언어에 따라서 수의적(optional) 또는 필수적(obligatory)일 수 있으나, 핵은 필수적이다.
준말이란 한 단어의 어떤 형태소 혹은 형태소의 일부가 생략된 말을 이르는데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다. 첫째, 본래부터 한 개의 단어로서, 그 발음이 줄어들어 간단하게 된 것
(1) 노을→놀, 찌꺼기→찌끼
둘째, 두 개의 단어(어근)가 결합하여 합성어를 이룰 때, 어떤 음이 생략됨으로써 어형이 간
일반의 실질형태소와 의미의 크기다 대등하지는 않는 듯하다. 학교문법에서는 어근에 붙어 파생어를 만든다는 점에서 형식형태소로 하고 있다.
*한자어는 어떻게 볼 것인가?- 학교, 낙엽, 이태리, 이영호- 이태리의 경우는 음차, 이영호는 특수한 이름이며 그 의미의 객관성을 찾기 어려워 하나의 형
한자어나 서구 외래어에 영향을 받은 신어들이 많이 등장했다. 신어는 새로 생겨난 사물 및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서 지어낸 말을 뜻한다. 이미 있는 어근이라도 새롭게 조합하거나 단어의 일부를 잘라내어 형태를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신어가 만들어진다. 넓게는 이미 있던 어휘라도 새로운 뜻이 주어
어근), 또는 단어의 중심부로 기능하는 두 개의 의존 형식이 직접 구성 성분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어휘소로 기능하는 구성체
① 구성 성분의 자립성
● 구성 성분 중 하나 이상이 자립 형식일 때 합성어로 판별하는 기준
● 완전 합성어 : 구성 성분이 모두 자립 형식인 합성어
窓門(窓+文), 江
날씨 : 일기(日氣)
① 애기야 아이스크림 사줄게. 날씨(일기)도 좋은데 나랑 데이트 하자
② 이상으로 오늘의 일기예보를 마치겠습니다.
날씨와 일기의 경우도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한자어로 이루어져 관용화된 표현을 많이 쓰는 반면 일상 대화에서 사용한다면 잘난 척 한다는 말을 듣거나 어
글쓰기 기말 온라인 과제물
글쓰기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뒷처리/뒤처리
뒤처리
합성어의 경우 뒷말의 첫소리가 ‘ㅊ’과 같은 거센소리인 경우는 사이시옷을 받쳐 적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뒷처리’가 아닌 ‘뒤처리’로 적어야 한
일목요연하고 체계적으로 작성 되 있어야 하는데 문맥의 복잡함으로 인하여 문장이 전하고자하는 의도를 상실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논문 작성시 참고문헌을 적는 순서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 있어야 하는데 뒤죽박죽으로 기재하여 혼란을 가져오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단락의 구조와 구성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