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表鳴謙, 辭不敢受, 再由濟北公拓跋迪, 齎交璽綬, 公卿等相率勸進, 覺乃受命。
우문각상상표명겸 사불감수 재유제북공탁발적 재교새수 공경등상솔권진 각내수명
鳴謙 : 그가 겸손하다는 명성이 널리 울림
우문각은 아직 표를 올려 겸손함을 알리며 감히 받을수 없다고 사양하니 다시 제북공 탁발
却說李茂貞恃功驕橫, 不受朝命, 且上表譏?昭宗, 表文略云:
각설이무정시공교횡 불수조명 차상표기훼소종 표문략운
?毁 [j? hu?]1.非??毁。2.指被非?毁?。
각설하고 이무정이 공로가 있음을 믿고 교만횡포하여 조정명령을 받지 않아 표를 올려 소종을 비방하며 표문은 대략 다음과 같다.
陛下貴爲
上表)가 조정에 제출됨과 동시에 바쿠후 타도의 밀칙(密勅)이 내려졌다. 12월 9일에는 이와쿠라 도모미 등의 왕정복고파가 은밀히 사쓰마 한의 바쿠후 타도파와 결합하여 왕정복고 쿠데타를 단행했으며, 같은 날 "왕정복고의 대호령(大號令)"이 발표됨으로써 조정을 중심으로 사쓰마 한, 도사 한, 에치젠
上表獻捷。
자차성세대진 내견장굉왕허창상표헌첩.
이로부터 손책은 명성과 세력을 크게 떨쳐서 장굉을 시켜 허창에 가서 이긴 표를 바치게 하였다.
曹操知孫策強盛, 歎曰:「獅兒難與爭鋒也!」
조조지손책강성 탄왈 사아난여쟁봉야.
조조는 손책이 강성함을 알고 한탄하여 말했다. “사자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