⑰ 유연구 유보장 유답복 유조사 유투쟁 유분석 유연구 유해석 유설명 유한제 유훈련 유공헌 유제고 유교대 유료해 유진보 유발전 유투쟁
다섯째, 동명사들은 명사 혹은 수량표시 단어의 수식을 받지만 부사의 수식은 받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 다음 예와 같다.
4. ‘흔’, ‘태’, ‘정’, ‘비상’의 호용관계 분석
여기에서는 앞 절에서 나온 예문을 중심으로 정도부사 ‘흔’, ‘태’, ‘정’, ‘비상’이 서로 호용되어 쓰일 수 있는 가를 검증을 통해 분석해 본다.
① 아문학교적외국류학생흔다̥
①' 아문학교적외국류학생태다̥
①" ? 아
부사 ‘從’은 부사 ‘從來’와 의미가 같으나 통사론적 측면에서 ‘從’은 단지 ‘不’, ‘未’앞에 사용할 수 있을 뿐이다. ‘從來’는 긍정, 부정형식 두 경우에 다 쓰일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79> 自有這條街以來, 從沒見過這樣蕭索的臘尾歲盡.(이 거리가 생긴이래
여지껏 이
N1이 N2를 소유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소유 관계는 아래와 같이 비교적 다양한 의미 관계를 가질 수 있다. 한국어로 해석될 경우 일반적으로 ‘-의’로써 표시된다.
첫째, 실체적인 소유를 표시하는 경우
拿出 {你的照片} 來, 給大家看看̥(당신의 사진을 꺼내어 여러 사람들에게 좀 보여주시오
중국어 어휘에 대한 연구는 지난 50년대에 한동안 주목을 받아왔으나 그 후에는 별로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였으며, 세월이 훨씬 지난 80년대에 이르러 다시 일부 학자들에 의해 논의되기 시작하였다. 어휘의 기본조건에 대한 논쟁으로, 일반적으로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는 어휘의 세 가지 특징, 즉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