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 안의 일부 인물은 수호의 영웅들의 후계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진침(陳)은 《수호후전(後傳)》을 썼으며, 유만춘(兪萬春)은 《결(結)수호지》라고도 하는 《탕구지(蕩寇志)》를 지었다.
등장인물
송강- 양산박 두목으로 원래는 부두목이였으나 두목이였던 조개가 죽으면서 두목으로 추대되었다.
傳)》 안의 일부 인물은 수호의 영웅들의 후계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진침(陳?)은 《수호후전(後傳)》을 썼으며, 유만춘(兪萬春)은 《결(結)수호지》라고도 하는 《탕구지(蕩寇志)》를 지었다.
2. 작자 소개
시내암 [施耐庵, 1296?~1370?] : 나관중과 함께 《수호지(水滸誌)》의 작가로 알려져 있는 중국의 원
떠밀려 양산박으로 집결하는 서사극에 집중하여 반정부적 사상이 풍기는 판본이다. 이는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을 통해 당시 소설을 사회에 유용하게 쓰려는 공용성의 가치를 높이 인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120회본에 진침(陳忱)의 《수호후전(後傳)》의 40회를 합한 160회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