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과연 객관적일 수 없고 누군가의 권력에 의해서 지배되는 담론이라면 역사를 배우는 이유와 역사를 가르치는 방법은 기존에 내가 알려고 했던 방식과는 상당히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는 기존의 역사가 어떤 관점에서 왜 그렇게 쓰여 졌는지를 밝혀내고 자신의 관점에서 다시금 재해석
기계적 기능 교육의 차원을 벗어나지 못했다.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년 6월 28일 ~ 1778년 7월 2일)는 스위스 제네바 공화국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사회계약론자이자 직접민주주의자, 공화주의자, 계몽주의 철학자이다. 이 장에서는 장 자크 루소 에밀 독후감과 감상문에 대해 작성하기로 하자.
관점
1)정의
작품을 독자에게 감동, 교훈, 미적 쾌감 등의 효과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작품의 가치를 독자에게 어떤 효과를 어느 정도 주었느냐에 따라 평가하려는 관점.
2)유용성
일반 독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점이다. 예를 들면, 독후감, 감상문 등이다. 그리고, 독자가 문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역사와 지정학적 생각을하며 원인을 분석하고 외세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한 자질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팀 마샬 작가의 ‘지리의 힘’이 21세기의 리더가 될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역사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넓혀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의 지리가 국경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