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글리오사이드: 녹용, 녹골, 모유, 견과류 등에 들어 있는 물질로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환원하는 기능과 면역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성분
: 주로 프리미엄 분유나 아기용 치즈에 들어가는 성분
> 카페인 함유량이 낮고 강글리오사이드성분이 들어간 건강한 커피
> 패키지: 기존의 제조
커피를 좀 더 건강하게 마시자는 일환에서 나온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을 펼친 이유는 건강이 식음료 업계에서 주된 트랜드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농심에서는 커피를 하나의 기호음료가 아닌 기능성 음료로 포지셔닝을 했다. 그래서 커피의 이름부터 녹용의 주요 성분인 ‘강글리오사이드’에
강글리오커피가 일부 홈플러스와 편의점, 마트 등에서 판매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국내 라면 시장에서 상당한 입지를 지니고 있는 농심이 커피 시장에 진입하는 초기부터 왜 이렇게 낮은 인지도와 저조한 호응도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일까? 지금부터는 이에 대해서 분석을 통해
다음으로 CF모델의 교체이다. 앞서 강글리오의 30-40대를 타겟층으로 한 프로모션이 실패한 이유 중 하나는 기존의 모델인 이범수가 강글리오커피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았던 점이었다. 여기서 농심은 30-40세대에게 접근하기 위한 모델이었던 이범수 대신 50-60세대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