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가 이단 교리를 첨가하여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참 교회를 변질케 함이 없었다면 종교개혁 운동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따라서 개혁주의 교회라고 하는 말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천주교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이단적인 교리를 만들어 첨가함으로써 생명의 종교를 이단화 하였고 이교화
교리(화체설)이다.
그리하여 떡과 포도주가 변하여 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마치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희생의 재물로서 자기를 바치는 것과 꼭 같은 모양과 효과를 가진 희생의 재물로서 하나님께 바친다는 것이다. 이것이 천주교의 미사이다.
눅22:19, 고전11:24~26 성경말씀에 너희가 이것을(성
교리를 가르치는 천주교라는 것은 그 진실성까지도 의심받고 사이비종교로 간주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종교를 어떻게 바른 도리라고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하겠으며 어느 누가 그 말을 믿어 주겠는가. 한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덕이 효도이고 그 효도를 통해서 천주교의 교리를 이해하고 우
천주교의 특별하신 은혜로 무염 수태하셨다(교리문답 82.9.17). 교황 비오 9세는 1854년 12월 8일 성모님은 원죄가 없다는 신조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또한 성모님이 전 인류의 어머님이라고까지 확대시킨다. 그녀는 또한 '우리의 여왕이신 어머님'이라고 한다. 그녀는 우리를 위하시는 여왕이시요 어머님이
천주교 예수회 선교사들이다. 마테오리치를 비롯한 예수회 선교사들은 한편으로 서양의 근세과학기술을 소개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기독교 교리를 전파할 때에 유교문화의 조화를 추구하는 보유론(補儒論)적 적응주의 방법을 적용하였다.
조선사회가 중국과의 교류를 통하여 17세기부터 서양문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