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제약, 에뛰드, 아모스 등 6개 자회사의 사업을 기획, 관리하게 된다. 대신 사업부문 법인 아모레퍼시픽이 기존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해온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 제품 사업을 이어받아 고객의 미(美)와 건강을 위한 토탈케어 서비스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AMOREPACIFIC은 부드럽고 세
퍼시픽글라스, 장원산업, 태평양제약, 에뛰드, 아모스 등 6개 자회사의 사업을 기획, 관리하게 된다. 대신 사업부문 법인 아모레퍼시픽이 기존 태평양이 전개해온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 제품 사업을 이어받아 고객의 미(美)와 건강을 위한 토탈케어 서비스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AMOREPACIFIC은
경영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전략정보시스템 및 첨단 물류 시스템을 구축, 생산 판매의 통합전략 추진, 인재육성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확충과 인적자원 프로그램 개발, R&D 분야의 투자확장 및 생산기반 기술연구 등 모든 준비를 갖추고 21세기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 진입을 목표로 임직원이 한마
국내에서의 높은 시장점유율에 안주하지 않고 외국 화장품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글로벌 전략 추진.
미국 : 아모레퍼시픽 skin-care중심의 spa, 동양의 한방화장품,
입 소문 마케팅
프랑스 : 향수가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을 활용 (사례-롤리타 렘피카)
중국 : 중국
전략 기지인 ‘퍼시픽 유럽’을 세웠다.
태평양은 향수 시장 진출을 고려하며 패션 디자이너 물색에 나섰다. 이때 선택된 디자이너가 롤리타 렘피카였다. 97년, 향수브랜드 ‘롤리타 렘피카’가 파리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향과 디자인을 개발하면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다는 태평양의 전략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