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는는 창조적 사고는 대단히 개인적이며 동시에 사회적임을 들어 이처럼 창조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선은 자기분야의 일상적인 문제를 혼자서 찬찬히 살펴보고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타인의 정보와 지식이 자신의 두뇌에 지속적인 자극을 가져올
경영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난 나중에 개인적으로라도 한 기업을 해 볼테다’ 란 생각 보다는 경영학이란 포괄적인 학문을 배우는 동안에 자신의 역량을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어떻게 보면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다.
입학 후에 밀려드는 스케줄과 병역의 압박, 주위의 기대들에 이리저리 휘둘
노트를 읽고 ‘오늘부터 당신의 삶과 비즈니스가 달라진다.’ 라는 문구아래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를 눈에 띄어 집어 들었다. 그 이유는 두 가지, 첫 번째는 언니가 경영전공을 하고 있어 추천을 해줬기 때문이다. 언니가 먼저 읽고 추천을 해주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두 번째는 기업경영을 하려면 먼
개발지이지만, 기후 변화로 접근성이 점점 높아지는 북극에서의 갈등, 그리고 가능성이 없지만은 않은 우주에서의 갈등에 대해 분석하며 단순한 지리학을 뛰어넘어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인류가 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왜 중국이 티베트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지, 미국이 어
<시민의 교양>
작가는 항상 이슈가 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세금,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민들이 알고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상식, 지식, 역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