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자 등으로 해석된다. 이들 개념 각각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이들이 서로 어떻게 관련이 되는지 이해해야만 분수의 개념이 본질적으로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들 개념에 앞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부분-전체 관계의 이해이다. 아동들이 전체에서 부분의 수와 부분의 크기간의 관계를 인식할
연산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대수적인 관점에서의 또 하나의 중요한 개념은 덧셈과 뺄셈 그리고 곱셈과 나눗셈 사이의 관계이다. 7차 초등수학교과서 1-가(p.70) 활동 1. 축구공 그림 2개와 배구공 그림 3개를 놓아 보시오. 공은 모두 몇 개인지 덧셈 식으로 알아보시오. 2 + 3 = 5
축구공을 나타내는 뺄셈식
연산은 기하에서 필수불가결한 것임이 분명해진다. 음수는 평면전체를 좌표로 기술하고 평면도형을 한 방정식으로 기술하는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뺄셈 x→x-3은 음수가 도입되지 않으면 그 그래프는 선분에 불과하며 음수의 도입으로 직선을 나타나게 되며, 곱셈 x→2x는 x의 범위가 0
연산
라 하면
(1) 더하기, 빼기
(2) 곱하기
(3) 나누기
(단, )
3) 공액복소수의 성질
z = a+jb 에 대해서 = a - jb인 복소수를 z의 공액 복소수라 하며, z와 는 서로 공액(conjugate)이라고 한다. 따라서,
z = a + jb , = a -jb
이다.
(1) z + = 실수
∵ ( a + jb ) + ( a - jb ) = 2a
(2) z ∙ = 실수
∵ ( a + jb )( a - jb )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