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즐거워지는기적의 두뇌학습법’
내게 나무를 벨 시간이 여덟시간 주어진다면 그 중 6시간은 도끼를 가는 데 쓰겠다. -에이브러헴 링컨
마냥 나무를 열심히 벤다고 해서 나무를 벨 수 있는 것은 아니듯, 공부도 마냥 열심히 한다고 해서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전통학습법에
풀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곤한 두뇌는 기억의 작동을 멈추어 버려 어떤 정보도 제대로 이해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신호를 몸에 보내게 돼 몸이 불편해짐을 느끼게 된다. 서너 시간 쉬지 않고 공부한 학생들이 몸을 뒤트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1.실제로 머리가 좋아질 수 있을까?
머리가 좋은 사람
자극에 예민 ( 뇌의 신경 세포들이 긴밀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
흥분 전달 속도가 빠름
뇌의 신경회로가 원할
뇌가 활성화 되면 기억력, 판단력, 분석력 등 지적능력 향상
뇌 신경세포들을 왕성히 활동하게 할 수 있을까?
총명해 지려면 뇌를 골
학습법의 강화원리
직선형 프로그램이란 학생들이 반응할 문제의 계열이 하나인 프로그램 학습법으로 이러한 방법을 통한 학습법은 숙련된 학습자에게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유발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직선형 프로그램 학습법의 강화원리의 대표적인 것으로 Small-Step의 원리, 자기속도의 원리,
결국 인간을 위한 것이라 할 때, 뇌교육은 인간을 위한 휴먼 테크놀로지 시대를 가져오는 과학과 교육의 새로운 만남이 되는 것이며, 그 첫 장을 대한민국이 열고 있는 셈이다.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뇌 기반 교수학습에 대해 원리, 필요성, 의의, 학습법을 분석하고 전망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