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을 위한 공익봉사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일본 공공광고기구는 “공공광고란 건전하고 자유로운 민주사회건설을 목표로 공공의식을 높이는 것”이라고 했고, 일본간사이대학 사회학과 교수인 우에조 노리오는 공익광고에 대해 “인간, 사회, 국가가 안고 있는 공공적, 사회
공익광고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보호하고 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광고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활용하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고자 펼치는 의식 개혁 캠페인인 것이다. 공익광고는 상품의 정보
작아지고 국영화의 길을 걷고 있었으나,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이름하에 본격적으로 공익광고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하지만 이 시기의 공익광고는 단순히 사회적 사안에 대한 계몽의 목적보다 국가의 정책을 국민들에게 이해시키고 따라오게 하는 내용이 많았다.
☑1988~1992 제6공화국
공익광고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1980년대에는 국민단합을 통한 경제성장과 근검절약이라는 가치를 국민에게 심어주는 공익광고들이 대부분이었다. 1990년대에는 국가의 발전과 함께 국민의 생활 수준도 향상하며 다양한 주제의 공익광고들이 등장하였다. 이 후 사회적인 변화에 따라 공익광고도 변
공익광고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보호하고 그 발전을 위해 광고가 가지는 뛰어난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활용하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고자 펼치는 의식개혁 캠페인이다. 공익광고는 상품의 정보를 전달하는 상품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