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목표는 전 세계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1996년 스탠포드대학의 대학원생이었던 Larry Page와 Sergey Brin은 링크를 각 웹페이지의 중요도의 척도로 사용한 검색엔진인 `BackRub`을 만들었다. 그리고 1998년 회사를 창립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날 구글이 되었다
지식정보를 이용하는데 있어 정보가 아닌 데이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 마치, 네이버나 구글과 같은 포털사이트에 특정 검색어를 입력하고 자신이 원하지 못하는 정보가 출력되었을 때 개인이 느낄 수 있는 좌절감은 이후 해당 포탈을 사용하고자 하는 유인을 적게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두 번째로
네이버는 노래나 웹 문서, 전문 지식 등의 유료 컨텐츠 등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에서는 기업들과 제휴를 맺어 네이버 이용자들의 블로그에 이벤트를 열어 제휴사들이 자신들의 기업을 홍보할 수 있게 하는 전략으로도 이윤을 얻는다.
ㅁ. People (사람)
요즘엔 인간 중심 경영
기업에 따르면 애플은 17위, 구글은 73위를 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IT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기업이다. 하지만 지난주 동아일보의 기사 “애플의 시대, 끝나고 있을지 모른다”에 따르면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마이클 울프는 애플이 최근 잦은 논란 속에서 최강자의 자리에서 내려오는 기미를
조직문화
평균 연령이 30대 초반인 조직 구성원들은 '팀장님' '매니저님' 이라는 직함보다는 '형' '언니' 심지어 '
아저씨'라는 호칭까지도 자연스러울 만큼 문화자체가 수평적이다.
③ 사업초심 그대로 가족 문화 추구
모두가 질 높은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는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