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로 정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외상에 의한 사지의 결손과 같이 처음에는 질병이던 것이 오랜 시간이 경과되면 질병의 개념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한 질병의 개념 속에는 “괴로움”(苦, suffering, Leid, souffrance)과 “아픔”(痛, pain, Schmerz, douleur)이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 괴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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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8:21
없음
여호와의 명령에 대한 불순종의 경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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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26:25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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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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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5:8
24,000명이 떼죽음을 당함
음행에 대한 하나님의 벌(이스라엘의 한 자손이 미디안 여인을 데리고 옴)
비느하스가 음행한 2명을 죽였을 때 질병이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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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4:10
없음
백성들의 불순종
신학의 신이 인간의 참된 신은 아니다.
기독교는 수난의 종교이다. 우리가 오늘도 여전히 모든 교회 안에서 마주치는 십자가에 못 박힌 자의 초상은 우리에게 결코 구제자를 보여주지 않으며 단지 십자가에 못 박힌 자, 수난자를 보여 줄 뿐이다. 신이 고뇌하는 것은 그러나 실은 신은 심정이 다라는 것
위에 뛰어난 자’(느7:2), ‘지파의 두령으로 지혜가 있는 유명한 자’(신1:15), ‘입다의 이스라엘 군단의 지휘자’(삿11:11), ‘모든 지파의 두목들’의 역할(대하5:2)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박형렬 저, 「탁월한 목회 리더쉽」(서울: 도서출판 치유, 1993), p. 85.
박형렬.....
치유하고 변화시킬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2. 사도신경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사도신경이란 사도들의 신조를 뜻한다. 물론 보통 교회사에서는 신경이라는 말보다 신조, 신아고백서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그렇다면 사도신경은 왜 필요하게 되었나? 먼저 기독교 공동체 내부의 요인을 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