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설교에서 그가 전한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스데반 집사는 당시 예루살렘 교회에 기둥과 같은 존재였다. 그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하나님의 일과 교회의 행정의 모든 면에서 능숙하고 전문적인 집사였다. 그런데 사도행전 6장에서 어떤 유대인들이 스데반을 공격하여, 이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으나 화재로 인해 지도자들에게 더욱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로마의 황제 네로는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하여 화재의 원인을 크리스천들에게 뒤집어씌우고 박해한다. 이 때 최초로 순교하게 된 사람이 예수의 제자 베드로이다. 그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게 된다.
구약성경의 사본으로서 에스더서만 빼놓고 구약의 대부분이 있었다. 두루마리 책으로 된 이 구약 사본들도 거의 파괴되기는 했지만 전후 1,2백 년 정도에 쓰여진 책으로 가장 오래된 책이다. 신약의 경우는 1935년에 고문서 학자 로버어츠(C.H. Roberts)가 발견한 작은 사본 조각으로 제 2 세기 전반 경에 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에서 우리에게 전달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활동해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감싸일 때 우리는 그 사랑에 감격해서 기본적인 신앙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바울의 이러한 체험은 참 삶의 의미를 명
그리스도의 하신 일과의 관계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히는 구약 역사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의 관계를 암시하는 말씀들이 예수님의 부활과 관련해서 나타난다.
1. 시16편에 대한 베드로의 해석
행2:25절 이하에 베드로는 시편 16편을 인용한다.(\"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