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에서 우리에게 전달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활동해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감싸일 때 우리는 그 사랑에 감격해서 기본적인 신앙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바
그리스도의 참 모습은 하나님 나라의 선취자이며 하나님과 인간의 대리자로 볼 수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중심적 말씀을 살펴보면 마가복음 1:15절에서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즉 하나님의 나라가 된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는 역사의 완성인 동시에 목표로서의
《마태오의 복음서》 제16장 16절에 의하면, 예수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었다. “선생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자, 예수는 “너에게 그것을 알려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제자인 플라톤은 이데아론 사상을, 또 그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의 사상을 이어 받으면서 독자적인 철학체계를 만들었다. 이 아테네기의 철학은 고대철학의 최성기였다.
〈제3기〉헬레니즘 로마시대의 철학:아리스토텔레스 사후에서 고대말까지의 철학을 말한다. 이 시기 초에는 키프로스의
Ⅰ. 서론
그리스도는 주관성의 전능이며 자연의 온갖 속박과 법칙으로부터 구출된 심정이며 세계를 배제하고 오로지 자기 혼자에만 집중된 심정이며, 심정의 모든 소망의 심정이며, 공상의 승천이며, 심정의 부활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교와 이교의 구별이 필요하다.
인간은 기독교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