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를 비롯하여 롯데 관광 등 대기업의 여행산업 진출, 중소 여행사와의 국내 관광 경쟁 등 한정된 파이를 차지 하기위한국내업체간의 경쟁 역시 치열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두투어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서는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요소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업계 1위 업
산업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IMF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 위기 때 출국자 수가 급감하였다. 이는 환율이 상승하면 출국자의 수가 감소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모두투어의 실적달성에 있어 최대 리스크 요인은 환율 상승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달
여행에 있어서는 1등 기업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008년 7월까지 인바운드 유치 인원(11위), 금액(12위)에 그치고 있다.
※ 출처 - 한국 일반 여행업 협회(KATA)
ㅇ 국내 주요 여행사 점유율
1.하나투어 14.63%, 2.넥스투어 10.66%, 3.투어익스프레스 8.65%, 4.모두투어 8.39%
5.온라인투어 5.95% ※참
마케팅전략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많은 여행업체들이 있는데 왜 하필 하나투어를 선택했냐면 하나투어는 5년째 국내여행업체 실적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그래서 하나투어의 마케팅전략을 분석한다면 불황기를 타개하기 위한 각 여행사들의 전략을 알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