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에 이바지했는데, 왜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했는가를 따지려는 것은 아니다. 이런 형태의 문제제기, 즉 와이 낫 퀘스쳔(Why Not Question)이 현대 서양문명에 경도된 관점에 의해 설정된 것이므로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질 수 있음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서구문명과 동양문명을 비교하는 것이 전
법칙에 몰두한 의미론은 20세기에 들어 사회학, 심리학, 철학 등의 주변 학문과 제휴하여 발전하였다.
분트(1900), 마르티(1908) : 심리학적 의미 연구.
메이예(1903) : 사회학적 의미 연구.
오그든-리차즈 : 의미 기능 분석.
스테른 : 의미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분류와 실어증의 연구.
슈페르베 : 의미의 역
정서를 만끽하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상상을 하며, 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목표를 정한 후 그것을 위해 인내하고 노력하는 특별한 존재는 무엇인가.
현재 뇌교육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 교육현장에서 인성 회복과 창의성 계발을 가져오는 새로운 교육방 법론으로 대두되면서 올해 미국 내 300여개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