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을 시작하게 된다. 1905년 두 기업의 합병의 시작으로 몇 차례의 합병을 거친 네슬레는 1977년 현재의 회사명을 갖추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1) 슬로건
“Wherever Whenever However”
네슬레는 어디서나 언제나 어떤 식으로든 소비자를 찾아간다는 의미로서 네슬레의 전략을 한마디로 요약해 준다
진출예상국가의 환경은 기업이 통제불가능한 외생적 변수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해외진출방식은 수출. 계약, 직접투자의 세가지 유형이 존재한다. 그 결과 해외사업에 대한 통제는 커지나 그에 따른 위험도 높아진다. 흔히 기업의 국제화과정은 몇 단계의 과정을 거치면서 해외
해외시장으로 활동영역을 확장할 경우, 자국에서 충족할 수 없었던 판매와 이익의 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2) 생산효율성의 추구
생산효율성 추구를 위해 기업은 수출을 통해 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생산량의 증대는 규모의 경제효과, 그리고 원자재의 대량구매나 대량수송 등으로 인하여
한 후에야 가장 적합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철저함과 전 세계 47곳에 생산 공장을 프랑스, 미국, 일본, 한국에 연구소를 가동하는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 현재 로레알은 세계 약 160여 개의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총 500여 개의 브랜드와 약 5만 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네슬레의 해외진출
1) 해외진출지역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아시아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타이완
유럽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