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성은 확대되는 반면 액션, 전략, 퍼즐/보드, 연애/육성 시뮬레이션의 시장성은 축소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롤플레잉 게임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소폭 성장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대만 시장이 현재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은 아니다. 하지만 대만 직장인들의 지출 의향이 높
시장으로 초반에는 한국 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했지만 현재 중국 게임 순위에는 WOW와 소수의 한국 게임을 제외하곤 대다수가 중국 자체 게임으로 중국 업체들의 온라인 게임 개발 능력과 시장 적응력이 빠르게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표 4). 또한 중국의 게임 업체는 해외진출에 적극적으로 차후에 경쟁
시장 규모 분석
섬나라인 대만은 한국 면적의 약 30%, 인구 2300만명, GNP 1만4000달러의 나라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나라이지만 전 국민의 30%인 약 600만명 정도가 게임을 즐기는 '게임왕국'이며 문화적 환경이 유사하다. 대만시장은 무엇보다도, 잠재력이 큰 중국시장으로의 교두보 역할로서 큰 매력을 가
해외진출 부문 올해의 인터넷 기업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 11월 아이온(AION)에 이어 2010년 9월 펀치몬스터와 10월 드래고니카, 2011년 2월에는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킹덤즈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11년 3월에 경상남도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창단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