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로스 이외에도 그 당시 민중들이 즐겨 읽었던 헤시오도스(Hesiodos)의 『노동과 일상』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의 단편들이 있으나 역시 트로이전쟁에 관한 단편적인 것들이다.
2. 서정시
서정시를 서양어로 리릭(Lyric)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리스 시대에 노래를 부를때에 사용하던 칠
파트로크레스(Patrocles)의 장례를 치러 주었는데, 아킬레우스의 사회로 진행된 장례경기에선 전차경주, 격투, 레슬링, 도보경주 등이 행하여 졌다. 오딧세이는 용사 오딧세우스가 트로이에서 고향인 이타카로 돌아오는 도중의 방랑하는 오딧세우스의 모험담을 그린 서사시이다. 그에 의하면 오딧
독자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본 구조에도 불구하고 헤라클레스는 남성 영웅, 바리데기는 여성 영웅이라는 큰 차이점이 있다. 전형적인 가부장적․남성주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리스신화 속에서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아들로서 다양한 괴물(인간 세계의 악, 혹은 외부 세력들로 간주)
그리스 원정군을 보냈다. 이 전쟁이 페르시아 전쟁이고 그리스인의 용감한 전투에 의하여 모두 실패했다. 제 1차 원정은 함대의 난파로 실패했고 제 2차 원정군은 아테네 북동 30여Km에 있는 마라톤에 상륙했다. 아테네의 중장보병군은 마라톤의 전투에서 페르시아군을 격파해 폴리스 세계를 지켰다. 그
신화학 강의』, 안진태 -
"신화는 오래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 속에 반영되어 있는 진리인 동시에, 현대인들과의 삶과도 연관이 있는, 인류 전체의 경험에 대한 진리라고 할 수 있다."
-『Living Myths』, J·F 비얼레인 -
"신화란 사회와 관련되어 있는 전통적 설화"
-『그리스신화』, 루실라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