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칼빈 & 부처
쯔빙글리
화체설
공재설
영적 임재설
상징설, 기념설
IV. 루터와 칼빈의 윤리사상의 기초
0. 루터와 칼빈의 삶의 자리(Sitz im Leben)
루터는 16세기 독일의 봉건주의적 세계관 아래 성장한 사람이었으며, 봉건주의적 정치 현실 속에서 종교개혁을 추구하였지만, 칼빈은 루
루터였다. 그러나 르네상스 건축과 예술에 심취한 교황의 눈에 루터는 인간과 예술의 위대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음울한 독일 민족의 일개 수도사일 뿐이었다. 그의 종교개혁 운동은 그 이전의 개혁운동과 마찬가지로 공연히 요란만 떨다 소멸해버릴 작은 ‘소란’으로 여겨졌다.
루터가 종교개혁
루터였다. 그러나 르네상스 건축과 예술에 심취한 교황의 눈에 루터는 인간과 예술의 위대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음울한 독일 민족의 일개 수도사일 뿐이었다. 그의 종교개혁 운동은 그 이전의 개혁운동과 마찬가지로 공연히 요란만 떨다 소멸해버릴 작은 ‘소란’으로 여겨졌다.
루터가 종교개혁
사상을 가지고 이러한 수직적 관계와 수평적 관계를 실천해 나갔는지를 추적해 보고자 한다.
1. 종교적 배경
월터 라우센부쉬(Walter Rauschenbusch)는 1861년 10월 4일 뉴욕주 로체스터(Rochester)시에서 독일계통 부모로부터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경건주의적 루터교 선교사로서 미국에 왔으나 그 후에 루터
. 그런데 이러한 인물들이 그리스도의 족보에 나타난다. 더욱이 히브리서 11장에서 보면 신앙의 영웅들로 녹명되어 있다. 그런데 어떻게 사도들이 기독교의 윤리적 기준을 전혀 알지 못하는 듯한 그들을 우리 크리챤들의 신앙과 생활의 모범으로 권장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일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