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란 성과 속, 하나님과 인간이 교차하고 중복되며 서로를 형상화 시켜주는 독특한 변화 공간을 말한다. 이러한 실존의 차원은 자아, 세계, 공허, 그리고 성령 이 네 가지이다.`
♤ 자아(="나")
♤ 세계
•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 존재의 필연적인 차원이다.
• 자아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차원도 두 차원을 뚫고 들어온다.
- 거룩은 두렵고 황홀한 신비이다.
- 신앙이란 성령을 택하는 의미이며 네 번째 차원에 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 네 번째 차원에서는 자아, 세계, 공허의 차원의 변화가 일어난다.
1)다메섹 사건 이후
바울의 정체성 변화:
(갈 2:20절)
나 -> 그리스도
세계 -> 하나님
기독교교육 사상
1. 들어가는 말
1962년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 부임한 이래 근 40년 동안 기독교교육학 교수로서, 기독교교육 및 실천신학에 공헌을 해왔던 제임스 로더(James E.Loder.Jr.)는 2001년 11월 70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81년 「삶이 변형되는 순간」
신앙의 내용보다는 신앙의 방법과 과정에 더 관심을 가진다. 네 번째로 종교 신앙의 독특성 ․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한계를 가진다. 다섯 번째로 파울러는 신학적이고 사회과학적인 분석에만 의존하고 있기에 포괄적인 신앙교육을 실시하는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파울러의 우주
신앙이 요점을 정하는 공의회가 니케아, 톤스탄티노플, 칼게톤등지에서 7회에 걸쳐서 열렸다.(325-787). 결정된 내용은 그리스도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완전한 신이자 완전한 인간이고, 그2개의 성, 즉 신성과 인성은 구별되지 않으며, 분리될 수가 없다는 주지였다. 몇몇의 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