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학자
1. 쉘톤 스미스(Shelton Smith)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비판이 신학계에 일어났고 특히 라인홀드 니버 (Reinhold Niebuhr)를 중심으로 한 신정통주의 신학의 옹호가 더하여 갔다. 이러한 즈음에 쉘톤 스미스는 진보주의에 근거를 둔 종교교육 운동을 비판하기 시작하였다. 스미스는 신정
교육의 전체주의와는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교육의 개인주의는 인간 자아를 “사회”나 “공동체”위에 혹은 선해하는 실재로 보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② 교육에 있어서의 인간 자아와 사회와의 양극화된 고계를 초극하려고 나선 뜻 있는 몇몇 현대교육 철학자들이 있다.
종교교육과 도덕교육 강조(종교개혁의 토대 제공)
② 종교개혁은 사회전반과 교육개혁 운동으로 이어짐
③ 교육의 목적은 참다운 신앙인과 국가에의 봉사위한 도덕적 품성도야
④ 보통교육사상 확산(모든 국민의 교육), 초등의무교육의 기틀 마련
⑤ 공교육 개념 제시(국가의 교육 제공의 의무)
교육사상가는 로욜라
- 종교개혁기의 교육사상가
루터: 보통교육제도를 근본적 개념으로 교육의 보급, 의무교육, 과학의 진흥, 교사의 양성 등을 제창. 근대국가의 보통 의무교육제도의 사상적 체계를 완성, 교육의 최대 업적은 국민교육의 진흥과 보급, 공교육의 의무화를 주장함
멜란히톤: 오늘날
기독교 신자였다. 아버지는 육신을, 어머니는 영을 대표로 한 영육간의 싸움이 아들 아우구스티누스에게서 일어났다.
그는 여섯 살 때 고향 타가스테에 있는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당시의 초등학교의 교육은 엄격하였기 때문에 종종 교사의 체벌 때문에 괴로움을 받아 그 체벌에서 벗어나게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