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창조주 하나님의 신앙은 이스라엘 민족의 신앙이면서 또한 우리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내용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었다. 모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는다. 우리가 믿는 신은 창조적인 하나님,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
* 자율과 깨어진 신뢰
타락과 죄악에 대한 오해는 세상의 문제를 바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준다. 가장 흔한 오해는 인륜 또는 사회적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타락의 지표로 삼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술, 담배 문제나 도박 그리고 성적인 방탕을 죄악의 전형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특정한 행동이나
구원의 삶을 위협하는 두 가지 세력 즉 죄(6장)와 율법(7장)에 대해 상세히 다루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세력의 억압에서 건짐 받았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1)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즉 칭의 된 자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림(1절)
2) 칭의 된 자는 환난 중에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
믿음을 통해서만 은혜로 죄인들을 의롭다 하신다는 ‘복된 소식’을 으뜸의 자리에 놓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교리가 기독교 복음의 중심이라는 것은, 바울이 자기가 그것을 위하여 택정함을 받았고(롬1:1) 그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않으며(롬1:16),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선
. 그런데 이러한 인물들이 그리스도의 족보에 나타난다. 더욱이 히브리서 11장에서 보면 신앙의 영웅들로 녹명되어 있다. 그런데 어떻게 사도들이 기독교의 윤리적 기준을 전혀 알지 못하는 듯한 그들을 우리 크리챤들의 신앙과 생활의 모범으로 권장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일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