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노동자와 이주노동자 사이의 주종관계: 한국인은 모두 사장이고 지배인
(2) 한국인 일반
- 찬드라 꾸마리 구릉: 단기 비자로 한국에 와 섬유공장에서 일하다가 실종, 6년 4개월 만에 정신병원에서 발견 →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한국인들의 인종주의적 편견 때문!!
(서툰 한국말로 네팔인임
3)정책으로서의 다문화주의
앞서 다문화주의의 논쟁의 세 단계에서 마지막 단계로 언급했던 '국민 만들기의 응답으로서의 다문화주의'는 자연스럽게 정책으로서의 다문화주의와 연결된다. 정책으로서의 다문화주의는 다문화주의 이데올로기를 주창하는 정치적 결사의 형태를 지칭하며(마르티니엘
부인이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고, S는 더 이상 그곳에서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녀는 돈을 벌러 한국에 왔을 뿐인데, 이런 시달림으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한탄하였다. 제발 안전하게 일만 할 수 있게 도와 달라는 것, 그것이 그녀의 요구요 나를 찾아온 동기였다.
사용함으로 이주민에 대한 차별, 편견, 혐오 그리고 인권침해가 발생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국제적 관점에서 현재 우리 사회의 이주와 관련한 하나 이상의 사회 현상이나 문제를 설명하고, 이주와 관련한 사회문제에 있어 인종주의의 문제를 어떻게 고려해야 할지 서술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