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을 결성했다. 고리사채로부터 농민과 소상인을 보호하고 자본주의 모순 속에서 사람답게 사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한 일이다.
1970년대는 원주 지역의 협동조합운동이 본격화된 시기이다. 장일순은 이러한 협동의 문화가 교육을 통해서만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후학을 양성하고 협동정
1. 원주협동조합 운동의 역사
1) 협동조합 운동의 역사
<1960년대>
-1966년 11월 13일, 장일순 선생이 처음으로 신용협동조합 결성
-1968년, 원주 가톨릭센터에 협동조합 강좌 개설
-1969년 10월, 진광중학교에 협동교육연구소 설치
<1970년대>
-협동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교육실시
-1972년, 밝
사례는 미국의 Webb-Pomerene Act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브랜드에서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협동조합브랜드로서 Sunkist, Sun Maid, Blue Diamond 등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중소기업의 비중이 매우 높은 이탈리아의 경우에도, 특정 지역을 단위로 소규모 기업들이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여 각사 단위로
교사 : 수시로 ‘수업연구회’ 열기=>교육방식과 교재 개발
2004년 설립 ‘이우교육연구소’ : 다양한 교육 실험의 사례를 교사들끼리 공유하는 장
학부모 참여 : 생활협동조합을 통한 농산물 직거래, 지역 환경단체와 벌이는 동막천 살리기 운동
■ 독특한 과목 인턴십연구, 해외통합기행, NGO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