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한마음 이주노동자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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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 한마음 이주노동자 센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지역사회 욕구 및 문제
2. 서비스 제공 대상자
3. 기관명 및 기관 소개
4. 기관의 설립 목적 및 목표
5. 기관 조직
6. 프로그램구성
7. 대표 프로그램[쉼터]
1) 사업개요
2) 구체적 서비스 내용
3) 일정
4) 예산
5) 평가기준과 평가방법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모두 살색입니다.”
이 말은 어느 공익 광고에 나온 말이다. 검은색, 흰색,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살색의 크레파스가 나란히 놓여 있고 ‘모두 살색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광고는 현재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신선한 광고이자 우리가 앞으로 바꾸어 나가야 할 우리들의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피부색만을 살색이라고 여기는 것만큼이나 강하게 외국인 근로자들을 차별하고 있다. 하지만 이주노동자들을 차별하고 외면하기엔 우리나라에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살고 있다.
이주 노동자들의 국내 유입 배경은 크게 국제적 배경과 국내적 배경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국제적 배경은, 자본주의와 세계화로 인한 이주 노동의 확산과, 중동건설 경기의 쇠퇴, 사회주의 해체, 한국 경제의 성장 등을 들 수 있고, 국내적 배경으로는 1987년 6월 항쟁 이후, 새로운 노사관계가 형성되면서 노동자 임금이 급격히 상승하여 기업의 노동력 절감 요구와 해외 저임금 노동자의 상대적 고임금 요구가 결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박경태, 소수자와 한국사회, 후마니타스, 2008, P72~73
. 출입국 관리국에 따르면 출입국 ․ 외국인 정책본부, 2008년 3월 통계월보, 22P, 27P
2008년 3월 31일 현재 우리나라의 국내 체류 외국인이 약 111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그 중 외국인 근로자 출입국 관리법에 의해서 합법적으로 취업하고 있는 전문․기술직 노동자, 산업기술연수생 자격으로 입국하여 제조업부문의 생산직에 종사하고 있는 노동자(2007년에 폐지), 산업연수생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고용허가제(2004년 도입) 자격으로 입국한 노동자들을 말합니다. (출처: 권기철 외 저, 동아시아의 이주노동자 현실과 정책, PUFS, 2005, P105)
가 약 48만 명,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가 약 23만 명, 즉 약 71만 명 정도가 우리가 흔히 말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에 이주노동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자연스럽게 우리 대구시에도 많은 외국인노동자들이 일을 하기 위해 들어와 살고 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지회,·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대구지역 이주노동자 수는 산업연수생 3,491여명, 고용허가제에 따른 취업자 1,100여명 등이다. 산업연수생과 고용허가제를 합친 이주노동자 중 2,249명(48%)이 성서공단이 위치한 달서구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체류기한을 넘기거나 중간 이탈한 미등록 이주노동자까지 합치면 이 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영남일보: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economy/article.shtml?id=20070521.010032214470001, “대구지역 이주노동자 절반이 달서구 거주” , 2007년 5월 20일자, 이재윤 기자

하지만 급속도로 증가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인구집단에 비해 그들을 도와주고 보호하는 제도와 기관은 많지 않다. 지금 현재 대구외국인노동자상담소와 대구외국인근로자선교센터, 인도네시아근로자센터가 전부이다.
그래서 우리 성서 한마음 이주노동자센터(기관명)가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교육, 문화, 상담지원 등을 통해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하며, 주민들과 그들 사이에 있는 보이지 않는 벽(Wall)을 허물기 위한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그들을 향한 차별의식을 깨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Ⅱ.본론

1. 지역사회 욕구 및 문제

★이주 노동자들이 처한 문제와 욕구★
-통계적 현황과 대표적 사례들을 중심으로-





출입국 ․ 외국인 정책본부, 2008년 3월 통계월보, 25P, 27P

1. ‘코리안 드림’을 품고 온 이주노동자들의 숫자이다.
전체
합법체류자
미등록체류자
소계
고용허가제

에 의한 취업자
전문 인력
동포체류자
산업연수생 및 단기취업자
715,018
483,895
153,316
29,884
278,034
22,661
231.123
전체 현황(단위: 명)

전체
합법체류자
미등록체류자
소계
고용허가제에 의한 취업자
산업연수생
3~4만 추산
15,000
4,700
10,300
15,000 추산
대구·경북지역 현황(단위: 명)
대구·경북지역 이주노동자 현황(영남일보, 2007.5.20일자)
⇒ 우리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복지의 필요성

2. 이주근로자도 사람이다. 필리핀 L씨는 지하철을 타면 자리가 있어도 앉지 않는다. 자신의 옆자리만 항상 비기 때문이다.
그는 “젊은 여성일수록 냄새를 맡는 시늉을 하는 등 우리를 더 피하는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헤럴드 경제사회 2008.4.21일자)

⇒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그릇된 사회인식과 기본적 인간관계의 문제를 해결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P씨는 “마땅히 갈 곳이 없고 여가생활이 없다. 한국인 친구들도 공장에서 만나지 않으면 거의 만나지 못한다.”고 하였다. (국민일보 2007.5.23일자)
3. 여가시설이 부족하다.
⇒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여가시설의 필요성

외국인노동자 전용의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중국동포 조옥금(52세)씨는 과도한 노동으로 인한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거리에 쓰러져 병원에 실려 왔다. 빚만 지고 6개월 동안 병원 생활을 하다가 회복하지도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정동헌, 이주노동자 또 하나의 아리랑, 눈빛, 2006, p,86

4. 과도한 노동, 이들에게 철저하게 무시되는 근로기준법이 자리하고 있다.
⇒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법률 상담과 사업주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5. 이주노동자 2세들은 교육에서 소외받고 있다.
참고문헌
1. 참고문헌
1) 박경태, 소수자와 한국사회, 후마니타스, 2008, P72~73
2) 정동헌, 이주노동자 또 하나의 아리랑, 눈빛, 2006, p,86
3) 황성철,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공동체, 2005 p302
4) 권기철 외 저, 동아시아의 이주노동자 현실과 정책, PUFS, 2005, P105
5) 출입국 ․ 외국인 정책본부(http://www.immigration.go.kr) 통계자료: 2008년 3월 통계월보 22P, 27P
6)영남일보: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economy/article.shtml?id=20070521.010032214470001,“대구지역 이주노동자 절반이 달서구 거주”, 2007년 5월 20일자,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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