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越王?旣稱帝東都, 命段達王世充爲納言, 元文都爲內史令, 共掌朝政。
각설월왕동기칭제동도 명단달왕세충위납언 원문도위내사령 공장조정
각설하고 월왕인 양동이 이미 황제로 호칭하며 동도에 도읍해 단달왕 세충을 납언으로 원문도를 내사령으로 삼아 함께 조정을 장악하게 했다.
會聞宇文
却說劉鋌被殺, 全軍喪亡, 大衆入枉死城中, 還是莫明其妙。
각설유정피살 전군상망 대중입왕사성중 환시막명기묘
莫明其妙 [m? m?ng q? mi?o] ① 영문을 모르다 ② 이유를 모르다
각설하고 유정은 피살당해 전군이 다 죽고 대중은 잘못 저승 성에 들어가니 다시 이유를 몰랐다.
實則夾入的杜軍, 統是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