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민이 읽길 마치고 격문을 책상위에 두고 곧 이연에게 말했다. “제가 듣기로 이밀은 대략 하락을 취하며 와강채에서 도적 적양등이 그를 주군으로 받드니 자칭 위공이라고 하며 현재 수십만 무리가 있으며 성세가 자못 성대하여 우리 군사를 위한 계책으로는 잠시 그와 연락하여 동쪽을 돌아봄을
당사 구경당조유약간황제
신사의 희극과 차마시는 다방의 구비문학의 창이며 조그만 견해를 주입하고 한가할때를 빌려 장단점을 논의하며 고대와 지금을 설명하니 자칭 대당사람이라고 하며 대당의 일을 즐겨 서술하니 마침내 당나라 왕조의 조금의 황제가 있음을 알았다.
多少版圖?
다소판도
판
却說越王?旣稱帝東都, 命段達王世充爲納言, 元文都爲內史令, 共掌朝政。
각설월왕동기칭제동도 명단달왕세충위납언 원문도위내사령 공장조정
각설하고 월왕인 양동이 이미 황제로 호칭하며 동도에 도읍해 단달왕 세충을 납언으로 원문도를 내사령으로 삼아 함께 조정을 장악하게 했다.
會聞宇文
이세민은 병주성에 들어가 한 사람도 죽이지 않고 다시 군사를 진격해 진양을 공격하여 지키는 장수인 양복념은 온 성을 들어 항복했다.
侍?唐儉, 前與永安王孝基, 同被擒禁, 儉至此得釋, 惟孝基已爲武周所殺。
시랑당검 전여영안왕효기 동피금금 검지차득석 유효기이위무주소살
시랑인 당검은 전
却說秦王世民, 見了來使, 問明姓名, 叫作李大師, 曾在建德處充任 充任 [ch?ngr?n]:1) 맡다 2) 담임하다
禮部侍?.
각설진왕세민 견료래사 문명성명 규작이대사 증재건덕처충임예부시랑
각설하고 진왕인 이세민은 온 사신을 보고 성명을 물으니 이대사라고 하며 일찍이 두건덕처소에 예부시랑으로 임명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