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바야르 비평론
독서 또는 해석과 관련된 문제를 다룸
텍스트의 유동성을 강조
독자의 무의식이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게 하는 오브제 같은 것
개선비평의 하부속성
추리비평, 예상비평, 개선비평
이론과 픽션의 경계를 제거 창조비평이 되려함
텍스트에 대폭 개입
덤불속
한 남자가
덤불 속>과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각색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라쇼몽>의 비교를 통해 문학과 영화 속에서 나타나는 인간이 가지는 면의 한 부분을 살펴보고 두 이야기 속의 결말을 통해 인간이 가지는 에고이즘과 휴머니즘의 상대성과 본연의 의미를 알아보도록 한다.
Ⅱ. 본론
1.
이 단편글을 읽으면서 다조마루, 마사고, 다케히로 이 세 명의 증언이 맞아떨어지면서도 어딘가 어긋난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아케히로의 보물에 대한 욕심과 마사고에 대한 다조마루의 소유욕이 낳은 이 사건에서 우리는 인간의 이기심을 찾을 수 잇다.
다조마루는 다케히로의 아내 마사고를 빼
1.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1892년 일본 도쿄 출생
*용띠 해, 용의 달, 용의 날에
태어났다고 하여 류노스케(芥川龍之介)
*생후 8개월경 어머니의 광기로
아쿠타가와 미치아키의 양자로 가게 됨
*1913년 도쿄대학 입학
*동인잡지 <신사조 >
- 코 <신소설 > - 고구마죽 문단의 인정
*역사
덤불 숲을 토대로 피에르 바야르가 보는 바야르 비평론을 적용해 보는 것을 이번 발표의 목적으로 하겠습니다. 발표의 순서는 텍스트의 유동성과 독자의 무의식 그리고 변형과 개입 눈에 띄는 결점들이나 명백하게 ‘사실 같지 않은 점’들을 토대로 합니다.
개요는 개입주의 비평의 하부 구성인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