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교육복지의 차원에서 농어촌 및 벽지의 학생들은 도시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는 의무교육으로 보장되어 있는 사항이다.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속한 지역사회에는 사설교육시설이나 공공문화시설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므로 학교는 사실상 유일한 교
교육정보화사업은 초등교육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우선 초등학교 전국적으로 도서․벽지 지역까지 어느 교실에나 컴퓨터, 네트워크, 교단선진화 시설들을 보급하였고 동시에 과거 어느 때 보다 컴퓨터교육을 급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7차 교육과정은 특히 정보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학교의 역할을 복원하여야 한다.
특히 오늘날 평생학습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학교는 더 이상 학생들만을 위한 장소가 아니다. 지역사회의 교육의 장이자 문화의 장이다. 거주지가 도서․벽지임으로 인하여 문화적 결핍 상태에 처해있기 때문에 학습자는 물론이고 지역사회 주민들의 문화적
교육정책을 입안하는 과정에서 복식수업이 학력을 저해하고, 소인수 학급은 사회성과 협동성 신장에 장애가 된다는 그래서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학력을 저하시킨다는 주장은 지금까지 모든 교육정책이 도시 위주로 전개되어온 나머지 도서벽지의 소규모 학교에 대해서는 전혀 투자를 하지 않은 결과
교육은 출세를 위한 도구로 인식되는 경향↑
-한국 사회 특유의 교육열이 나타남
학력차별 금지제도 도입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확대
도농간 교육 격차 해소
-지방의 교육 인프라 확충
농어촌 및 도서벽지학교,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대폭 강화
도시 내 거주지 간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