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에는 점, 직선, 선분, 각, 삼각형, 사각형, 원, 부채꼴 등이 있다.
2. 입체도형의 개념과 지도
평면도형과는 달리 입체도형은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면이 있으므로 구체적인 조작활동을 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렵다. 따라서 입체도형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구체적인 입체모형을 조작하
학습의 목표이다.
1학년 1학기에서는 수의 순서와 크기 비교에서 ‘세어서 같은 것, 많은 것, 작은 것 찾기’, 1학년 2학기에서는 수직선에 수의 위치를 나타내고 두 수의 크기 비교하기, ‘~보다 크다.’, ‘~보다 작다.’는 표현과 부등호(>,<)의 사용, 2학년 2학기에서는 길이의 측정값으로 ‘조금 더 된
개념과 같고, 불교에서 말하는 「있지만 없고 없지만 있는」 공(空)의 개념과 같다. 나는 지금 수직선(數直線)의 원점에 서 있는데, 이 수직선의 시작은 어디고 끝은 어디일까? 시작이 없는 현재의 내 존재가 있을까? 무시무종(無始無終)의 불교적 핵심 진리의 한 파편이 흔히 그냥 지나쳐 보아버리는 수
학습의 인지적인 면에 있어서도 교사의 설명에 주로 의존하는 방식은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교사의 설명식 교수 방법을 전면 배제하고자 하는 생각은 아니다. 즉, 교사의 치밀한 준비에 의해 진행되는 교사 주도적 설명식 교수 방법을 기본으로 하여 부분적으로는 해당 내용의 성격이나
데 있다.’ 이러한 목표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교과서를 편찬하였다. 따라서 제7차 교육과정의 수학 교과서는
첫째, 발문을 열린 발문으로 하고 있다.
둘째, 학생들의 활동 중심으로 편찬되었다.
셋째, 교과서의 학습량을 감축하였다.
넷째, 학생들에게 개념과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