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문헌 선택 동기
2007년 3월 종영된 KBS드라마 <달자의 봄>은 33세의 노처녀 오달자(채림 분)의 좌충우돌 인생 스토리이다. 오달자의 직업은 홈쇼핑 채널의 MD로서, 직장 내에서는 ‘오 대리’라고도 통한다. 그녀의 직장 생활은 매우 다이나믹하다. 회사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두 발 벗고 나서서 후
것이긴 하지만 쉽게 읽히고 동시에 생동감 있게 다가와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다. 2% 아쉬운 점은 책에 있는 여러 국가들 중 한국이 없었다는 점이다.
인상 깊었던 「문장」
“여행은 좋은 것입니다. 때로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곳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있습니다.”
- 책 속에서 -
자면 다음과 같다.
[해외인력관리체계]
이마트의 해외(중국) 인사관리
현지화전략
ㆍ 중국 사람들에게 바로 ‘중국 이마트 상하이점은 중국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으로 집약하고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남의 것이 아니다’라는 점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강조.
ㆍ 경영진부터 일반 직원
미래경영에 적극 대비하는 기업과 국가, 사회만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 낙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현재 세계는 공간적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의 중국, 인도로, 시장에선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커뮤니티에서는 거대 기관에서 개인과 소그룹으로, 제조업자에서 부품과 원료 공급
한국의 대리들' 이라는 책은 우리나라 기업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나의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지은이는 김성재, 구본준 두 사람이었는데, 두 사람 모두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한겨례>에서 기자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한 사람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