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詞(모음간동사)는 동사가 활용할 때 어간(활용할 때 변하지 않는 부분)이 모음인 “ i, e ”로 끝나기 때문.
⑤ 弱変化動詞(약변화동사)는 활용을 할 때 뒤에 오는 말에 る만 뺀 형태로 변화가 약하게 일어나기 때문.
2) 「行く、会う、話す」등, 국문법의 五段動詞에 해당하는 동사
명칭:
일본어 친족어는 상대존경(상대에 따라 존칭을 가려 씀)임을 알 수 있다.
명사와 명사를 연결하는 [の], 우리말에서는 [일본어 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본어에서는 꼭 [일본어의 책] 즉 [日本語の本 ]이라고 하여 [の]가 필요하다. 귀찮지만 꼭 붙여야 한다.
[~의[~의 것]을 두 가지 모두 일본어에서는
1. 서 론
복합동사는 둘 이상의 말이 결합된 동사. ‘본받다’, ‘앞서다’, ‘들어가다’, ‘가로막다’ 따위가 있다. 비슷한 말로 겹움직씨ㆍ합성 동사라고 하기도 한다. 두 동사가 의미적으로 대등하게 결합하거나 보완, 강조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일본어에 있어서의 복합동사
동사의 사이에도 お/ご가 빈번히 사용되어지고 있다. 경어성립조건의 하나인 친소관계로부터 보면, 가족과 부부, 연인는 친이 되기 때문에 경어는 생략하기로 되어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여성에 의한 お/ご의 남용이 일반화되어 있고, 즉시 반영되어지지 않은 것이다.
한편, 1952년발표의 「これから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