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를 다루는 방법’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네 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첫째, 상사는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그에 맞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
둘째, 절대로 상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는사람’ 이라는 식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상사는 자신의 일에 온통 정신
사람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생산성이 좌우된다..........지금까지 살펴본 바로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주제는 이러한 지식사회로의 전환과 그 지식사회에서 주역이 될 지식노동자를 위한 조직차원에서의 관리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지식노동자의 자기관리 방법으로 드러커는 첫째, 제2의 경력을 개발
자신의 자영사업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② 배우려는 자세
배우려는 열망과 일에 대한 헌신이다. 이 두가지를 갖추고 있다면 그 나머지는 얼마든지 배워서 습득할 수 있다. 창의적이고 항상 배우려는 자세는 다른 사람에게는 매우 호감을 준다. 자연히 현 상태에 안주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지식과 IT사회로 일컬어지는 무한 경쟁 시대의 기업경영은 최고경영자 한 사람의 노력으로만 성공을 거둘 수 없다. 특히 우리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조직의 경직성으로 인한 경제위기도 개개인의 독창성과 이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데 실패하였기 때문 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관점이다. 이러한 문
조직 내에서 지식을 체계적으로 관리, 공유하고 창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학습공동체에 대한 연구는 인적자원개발분야에서 지식을 획득하고 공유하며 창조하여 개인과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방법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식경영과 교육훈련, 성과향상, 조직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