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의 100배가 넓은 부지에 월트디즈니 월드를 개설했고, 1983년에는 일본의 치바현 우라야스시에 총 넓이 820.6K㎡의 도쿄디즈니랜드를 개장했다. 시설 내용과 운영 방식은 미국의 것과 같지만, 32종의 공연물 가운데 두 가지는 일본인 관객을 위하여 새로 개발한 것이다. 또 1992년에는 프랑스의
도쿄디즈니랜드는 일본 지바현 우랴자스 동쪽 외곽 201에이커 넓이의 땅에 1983년에 세워졌다. 면적 820.6㎢의 이 도쿄디즈니랜드는 처음 계획할 때부터 오리엔탈 랜드라는 그룹이 건설하여 소유하고 디즈니의 권고대로 운영하도록 되어 있었다. 오리엔탈 랜드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6억 5천만 달러를 대
도쿄디즈니랜드가 처음 개장하였을 때에는 테마파크 전문가들은 실패를 예상했었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을 깨고 도쿄디즈니랜드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이런 도쿄디즈니랜드의 성공요인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들만의 독특한 경영방식과 고객 만족 서비스, 철저한 직원관리가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