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디즈니랜드가 처음 개장하였을 때에는 테마파크 전문가들은 실패를 예상했었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을 깨고 도쿄디즈니랜드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이런 도쿄디즈니랜드의 성공요인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들만의 독특한 경영방식과 고객 만족 서비스, 철저한 직원관리가 그것이다
디즈니랜드의 100배가 넓은 부지에 월트디즈니 월드를 개설했고, 1983년에는 일본의 치바현 우라야스시에 총 넓이 820.6K㎡의 도쿄디즈니랜드를 개장했다. 시설 내용과 운영 방식은 미국의 것과 같지만, 32종의 공연물 가운데 두 가지는 일본인 관객을 위하여 새로 개발한 것이다. 또 1992년에는 프랑스의
디즈니 공원에서 5일간 생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비행기 추락, 홍수, 지진 등에 대한 대처 매뉴얼들을 개발하였다.
안정도 높은 시설들은 종업원들에게도 믿음을 주어 종업원들이 좋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또한 고객이 믿고 디즈니랜드를
도쿄디즈니랜드가 전 세계 디즈니랜드 중에서 가장 높은 97%의 재방문율을 보이는 요인 중에 하나가 예절이다. 시설의 매력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쇼(show)
디즈니 내에 모든 것은 매일이 첫 공연 : 쇼는 "방문객은 guest(관객), 종업원은 cast(연기자)"라고 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