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창조해 낼 수도 있다. 이른바 디지털 영상의 프로슈머 개념이다. 이미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 여러 가지 기발하고 재미있는 합성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이러한 합성 사진들은 상식을 뒤엎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도 하고, 풍자를 내용으로 한 것들도 있다. 또한 포토샵 기능을 활용하여 사진을
후 15세기에 이르러,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는 이러한 카메라 옵스쿠라의 원리를 이용하여 보다 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묘사 방법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카메라 옵스쿠라가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아려지기 시작한 것은 16세기 이탈리아의 과학자 포르타(Porta) 에 이르러서이다. 그는
사진 복사되며, 콜라지(collage)기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Ⅱ. CG(컴퓨터그래픽)의 기본요소
1. 좌표계
직각/극좌표계 두 가지가 있는데 직각좌표계는 서로 직각인 수평/수직으로 구성되며, 원점은 0,0이며 음수값도 사용, 보통 디지털그래픽 시스템에 사용된다. 극좌표계는 수치가 아닌 각도와 거리 성
사진 향유 방식을 거부하는지 알아볼 것이다.
2. 연구 대상과 방법
이 연구는 사회 내부의 일반적인 대립을 살펴보는 것에 목적이 있다. 특히 우리는 그 중에서도 아마추어 집단에 초점을 맞춰서 연구를 하기로 했다. 아마추어는 예술이나 스포츠, 기술 따위를 취미로 삼아 즐겨 하는 사람으로 전
필름룩'에 뒤떨어진 영상이 아닌, '디지털 특유의 미감'이라고 생각한 로드리게즈는 조지 루카스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렇게 해서 저예산 디지털 서부극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2003)가 만들어졌다. 그는 영화를 완성한 직후 'Film is Dead(필름의 죽음)'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열어 기존 할리우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