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첫 강연을 통해 인류학이 사회에 해답을 제시 할 수 있을 거라 말했다.
그 해답을 구하기 위해 먼저 가족 및 사회조직, 둘째가 경제생활, 마지막으로 종교적 사고를 고찰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두 번째 강의의 주제인 성, 경제발전, 신화적 사고와 연결된다.
- 생모와 대리모, 그리고
살핀다는 초기 형태’로 정의할 수 있다.
그 후의 발전은 전 유럽으로 퍼져나가며 인류학적 성찰이 깊어졌다고 하고, 그 연장선에 오늘날 인류학적 탐색이 있다.
하지만 고전적인 주요 학문은 대학의 교과과정으로 남았지만 인류학은 그러지 못했지만 사람들이 서서히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존재하고 있으며, 더 많은 생산과 더 많은 소비를 위해 끝없는 경주가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물질적, 정신적 진보로 여겨지던 서구 문명으로 인해 인류는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학은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여, 서구 문명에서 벗어나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고자 하는 것이다.
다루었는데 이는 하나의 논문으로 쓰기에도 벅찬 것들이지만 구조주의 특성 때문에 독립적으로 다루지 않을 수 없었다. 각 영역은 작은 지면상 그들의 내용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많은 부분을 삭제할 수 밖에 없었으며 중요한 그들의 몇 개념들만을 다루므로 구조주의 이해에 도움이 되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