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박람회 명품관에 초청되어 그 우수성이 검증된, 로만손시계. 이미 러시아, 중동, 동유럽에서는 일본 시계와 당당히 겨룬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브랜드로써 엄청난 브랜드 파워를 지닌 로만손의 성과는 더욱 높이 살만 한다.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마케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브랜드 개발 전략,
시계업계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또한 "ROMANSON" 자사브랜드로 OEM생산의 한계를 극복하였고 세계 60여개국에 상표등록을 출원하여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으며, 중고가의 시장에서도 제품, 디자인,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브랜드 컨설팅사 ‘옴니 브랜드’는 로만손의 브랜
시계공업도시 지명에서 따옴(스위스시계의 명성과 신뢰도 활용)
→BIP(Brand Identity Program)도입: 시각적인 브랜드이미지와 통일감 부여
단일브랜드전략- 회사명과 브랜드 명을 동일하게 사용
→ 브랜드 시너지 효과 & 마케팅 비용 절감
예쁜 디자인이 아닌 제품화될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브랜드 가
브랜드 마크, 로고, 칼라를 통일화하여 제품디자인, 포장, 디스플레이, 판촉물 등의 각종 커뮤니케이션 요소에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다.
로만손은 회사명(Corporate Name)과 브랜드 명(Brand Name)을 동일하게 사용하는 단일 브랜드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이는 브랜드 시너지 효과 뿐 만 아니라 마케팅 비용
브랜드인 라도(Rado), 오메가(Omega) 등으로 가히 막강한 시계그룹을 형성하고 있었다. 또한 삼성시계와 아남시계는 대기업의 자금력과 마케팅력으로, 한독시계는 Timex와 손잡고 내수와 수출시장을 공략하고 있었다. 이들 4대 기업이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어서 신생 로만손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을